영화 ‘아바타: 물의 길’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선전으로 극장가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주말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이 영화를 보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4일 16만 904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26만 5629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 개봉 이후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일 900만 관객 돌파까지 성공하며 올해 첫 10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일본 만화 ‘슬램덩크’를 영화화한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040 남성 관객들의 열광적 지지에 힘입어 이날 15만 330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0만 6676명이다. ‘아바타2’가 다양한 특별관에서 N차 관람이 이어진 것처럼 ‘슬램덩크’ 역시 자막버전과 더빙버전의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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