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이 정부기관의 시민 생활 관련 전국 지표에서 잇따라 최상위권을 차지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워라밸)’에서 총점 64.1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랐다. 또 국회 미래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주요결과 및 동향’ 보고서의 시민 행복감 지수에서 7.19점(10점 만점)을 받아 7대 특·광역시 중 1위(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지수는 전국 평균이 매년 계속 낮아지지만 부산은 꾸준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워라밸과 행복감 지수는 시민 삶과 직접 관련 있는 지표로 ‘살기 좋은 도시’를 나타내는 척도다.
이런 지표 상승은 고용부가 워라밸 실현에서 부산시의 관심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무원 조직에 ‘일·가정 양립팀’을 만들어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일·생활균형 부산지역추진단이 각 기관, 노동계, 산업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를 각계에 확산시킨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부산이 정부기관의 시민 생활 관련 전국 지표에서 잇따라 최상위권을 차지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워라밸)’에서 총점 64.1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랐다. 또 국회 미래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주요결과 및 동향’ 보고서의 시민 행복감 지수에서 7.19점(10점 만점)을 받아 7대 특·광역시 중 1위(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지수는 전국 평균이 매년 계속 낮아지지만 부산은 꾸준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워라밸과 행복감 지수는 시민 삶과 직접 관련 있는 지표로 ‘살기 좋은 도시’를 나타내는 척도다.
이런 지표 상승은 고용부가 워라밸 실현에서 부산시의 관심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무원 조직에 ‘일·가정 양립팀’을 만들어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일·생활균형 부산지역추진단이 각 기관, 노동계, 산업계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를 각계에 확산시킨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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