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공덕동을 시작으로, 16개 전동에서 ‘2023년 주민간담회’ 열어
서울 마포구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17일까지 16개 동에서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하는 2023년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강수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2023년 구의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주민과의 만남 이후 안전취약시설과 복지시설 등 동별 특색 있는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한 적극적인 현장소통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민선 8기 슬로건처럼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 나아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의 가장 주목할 내용은 각 동별 ‘동 비전 제시’이다. 동의 비전은 2023년 한 해, 동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가치로 각 동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과 특수사업 등을 계획하고, 주민과 함께 동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주민간담회는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구청장과의 대화, 지역 현장방문 순으로 약 100분 간 진행된다.
주민간담회는 26일 공덕동을 시작으로 △27일 아현동, 서교동 △30일 도화동, 합정동 △31일 용강동, 망원1동 △2월 2일 염리동, 연남동 △3일 신수동, 성산2동 △6일 서강동, 성산1동 △7일 상암동 △16일 대흥동 △17일 망원2동 순으로 개최된다.
박 구청장은 "2023년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최고로 이끌어낼 주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라며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포의 본격적인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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