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의 1000만명 관객 돌파 소식을 듣고 감독과 배우들이 일제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메론 감독은 24일 월트디즈니컴퍼니를 통해 전한 10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에서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정말 감동받았다"며 "한국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네이티리’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너무 멋진 소식"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키리’ 역의 시고니 위버도 "잊지 못할 한국 팬들의 선물인 것 같다"고 반겼다. 악역 ‘쿼리치 대령’을 연기한 스티븐 랭은 "정말 놀랍다"면서 "1000만명이요?"하고 되묻기도 했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매출은 전편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타2’는 국내에서 12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 세계적으로는 20억달러(약 2조4700억원)가 넘는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전작의 28억9000만달러를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박동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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