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4번째 합작골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시즌 3호 어시스트를 챙겼다.
손흥민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EPL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케인의 결승골을 도우며 올 시즌 EPL 3호 도움을 남겼다. 손흥민과 케인을 앞세운 토트넘은 풀럼을 1-0으로 눌렀다. 토트넘은 11승 3무 7패(승점 36)로 5위에 자리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자신들이 보유한 EPL 역대 최다 합작골을 44골로 경신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공격 포인트를 4득점과 3도움으로 늘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더하면 공식전 6골과 3어시스트다. 케인은 특히 1950∼1960년대 토트넘 최고의 골잡이 지미 그리브스가 작성한 토트넘 공식전 역대 최다 득점(266골)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전반 46분 케인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이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로 패스를 건넸고, 케인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케인은 오는 29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에서 토트넘 공식전 역대 최다 득점 경신을 노린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됐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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