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 건립
2029년까지 3단계 사업 완료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의 미래인 가덕도신공항·부산 신항 인근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와 기업 업무시설 건설 등 1조700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시는 26일 시청에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등과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체적 사업협약을 거쳐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된다. 1단계는 2025년 말에 완공되고 2029년 말까지 총 3단계 사업이 완료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내용은 명지국제신도시 경제자유구역 부지 9만㎡(연면적 66만 ㎡)에 신성장·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업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인력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건설 등으로 총 1조7000억 원 규모다.
시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메리츠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해외 투자자 등 10곳으로 구성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정보기술(IT)·데이터융합·바이오 헬스·인공지능(AI) 관련 연구·개발(R&D)센터 운영과 관련 국내외 기업 집적을 통해 향후 벤처·창업 기업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는 교육·문화·의료·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신성장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9년까지 3단계 사업 완료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의 미래인 가덕도신공항·부산 신항 인근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지식산업센터와 기업 업무시설 건설 등 1조7000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시는 26일 시청에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등과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체적 사업협약을 거쳐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된다. 1단계는 2025년 말에 완공되고 2029년 말까지 총 3단계 사업이 완료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내용은 명지국제신도시 경제자유구역 부지 9만㎡(연면적 66만 ㎡)에 신성장·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업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인력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건설 등으로 총 1조7000억 원 규모다.
시는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메리츠증권,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해외 투자자 등 10곳으로 구성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정보기술(IT)·데이터융합·바이오 헬스·인공지능(AI) 관련 연구·개발(R&D)센터 운영과 관련 국내외 기업 집적을 통해 향후 벤처·창업 기업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명지국제신도시는 교육·문화·의료·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신성장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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