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식품 분야 전반을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K-Food+’란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Food에 연관산업을 ‘더해서(+)’ 수출 확대 및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다.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는 농식품과 함께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전날 열린 출범식에서 본부장을 맡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올해도 대내외 수출 여건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수출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30억 달러(농식품 100억 달러, 연관산업 30억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삼았다. 출범식에 앞서 정 장관은 주요 식품기업, 딸기·파프리카 등 품목별 수출통합조직, 스마트팜·농기자재 기업 대표, 유관기관장 등과 함께 수출 확대와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K-Food+’란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Food에 연관산업을 ‘더해서(+)’ 수출 확대 및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다.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는 농식품과 함께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반려동물 식품(펫 푸드)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전날 열린 출범식에서 본부장을 맡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올해도 대내외 수출 여건이 쉽지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수출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30억 달러(농식품 100억 달러, 연관산업 30억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삼았다. 출범식에 앞서 정 장관은 주요 식품기업, 딸기·파프리카 등 품목별 수출통합조직, 스마트팜·농기자재 기업 대표, 유관기관장 등과 함께 수출 확대와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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