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뮤지컬 ‘드라큘라’ 지방 공연에 돌입,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난다.
정동하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드라큘라’의 서울 공연을 성료 했으며, 오는 2월 지방 공연을 이어간다.
1897년 발간된 브람 스토커(Bram Stoker)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400년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며 가문의 저주에 고통받는 비운의 남자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동하는 피의 저주 속 신과 운명에 대항한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속사 측은 "매혹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석을 압도했다"면서 "섬세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의 모든 장면과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열띤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오는 2월 10일∼12일 3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오는 2월 17∼19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계명아트센터에서 각각 부산, 대구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11월 신곡 ‘단골집’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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