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부터 23일까지…찾아가는 환경교육 진행


서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월부터 지역 초등돌봄기관을 찾아가 생태계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환경 교육 ‘2023 찾아가는 에코랑랑’(사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바다를 지켜라! 플라스틱 줄이기 대작전!’이다. 참여자는 해양 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플라스틱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고학년은 ‘기후(위기) 비밀요원의 숨겨진 비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가 기후위기 비밀요원이 돼 서울 스모그, 폭우와 홍수 사건 등 다양한 환경 쟁점에 대해 배우고 관련 임무를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찾아가는 에코랑랑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환경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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