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 정성화 주연의 영화 ‘영웅’이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웅’은 전날까지 300만 1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37일 만이다.
박스오피스 정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1만 5000여 명이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던 황정민·현빈 주연의 ‘교섭’은 10일 만에 2위로 내려갔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만 영화 ‘상견니’, 개봉 첫 주말을 맞은 공포물 ‘메간’, 설경구·이하늬·박소담 주연의 ‘유령’은 차례로 3∼6위를 차지했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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