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아동 신장 맞춰 조절
라운딩 모서리로 사고 방지
현대리바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학생용 가구를 선보였다.
30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포켓몬 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꼼므 포켓몬 에디션 길이조절 키즈침대’(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회사 인기 제품인 꼼므 길이조절 키즈침대에 아동·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포켓몬스터는 1996년 일본 닌텐도에서 게임으로 출시된 이후,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제작돼 현재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꼼므 포켓몬 키즈침대는 성장기 아동의 키에 맞춰 120㎝, 160㎝, 200㎝ 등 총 세 단계로 침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사용 가능하다. 모든 모서리를 라운딩 가공기법을 적용해 둥글게 제작하고 침대 가드를 넓게 설계해 침대를 이용하는 어린이가 부딪히거나 떨어지는 사고 방지기능을 강화했다. 매트리스 받침 부분에 통판 방식을 적용해 뒤틀림 현상을 예방하고 부러짐 위험을 한층 줄인 것도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이 제품에 적용된 자재는 모두 ‘E0등급’의 친환경 목재다. E0등급 목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0.5㎎으로, 자연의 상태와 비슷한 수준의 친환경 소재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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