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도내 고용 업체에 1인당 지원금 최대 435만 원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장애인의 취업 확대와 사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경증장애인 인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증장애인 인턴사원을 고용하는 사업체에 인턴지원금 및 정규직 전환지원금을 1인당 최대 435만 원까지 제공한다. 도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규모의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고 경증장애인 채용 시 △인턴지원금 최대 240만 원(80만 원씩 3개월간) △정규직전환지원금 최대 195만 원(65만 원씩 3개월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 인턴은 만18~49세 중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경증장애에 해당해야 하며, 장애 유형 및 직무역량 등을 고려해 사업체에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https://job.gwd.go.kr)와 담당 부서(033-256-922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광용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일자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와 사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이성현 기자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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