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온마을 홈 화면. 인천시청 제공
인천온마을 홈 화면. 인천시청 제공


114개 주민자치회 등록…700여 개 마을공동체 참여 기대

인천=지건태 기자

인천시는 국내 첫 주민자치 기반 디지털 마을플랫폼인 ‘인천온마을(onmaeul.incheon.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온마을은 온(전체) 마을, 온(라인) 마을, 마을 위에 (ON)을 의미한다.

이 플랫폼은 인천 시내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가 업무·회계·사업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일반 주민들도 지역 발전 의제 제안, 게시글 작성, 온라인 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인천온마을에는 10개 군·구 142개 주민자치회 중 114개(80%)가 가입했고, 현재 47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앞으로 700여 개에 달하는 마을공동체와 리빙랩(시민이 직접 참여해 사회문제를 풀어나가는 개방형 실험실) 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온마을이 대표적인 주민자치 온라인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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