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현수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7일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에 있는 ‘김영옥성모내과의원’과 500번째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6월 첫 번째 진료협력 협약 체결 이후 20여 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영수 교수와 김영중 대외의료협력팀장 등이 참석해 앞으로 두 의료기관 간의 활발한 진료의뢰를 약속했다. 김영옥 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26년간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신장내과 분야 최고 권위자다.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 동북부 최초 500번째 진료협력 협약 체결을 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기관과 협력해 경기 동북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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