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부산시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등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교섭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있는 부산은 2025년 엑스포 개최도시인 오사카에서 준비상황과 실사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성권 시 경제부시장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교섭단은 두 도시에서 2030 엑스포 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정부·시의 유치 준비상황을 홍보하면서 일본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쿄에서는 2030 엑스포 개최국가 투표 주무부처인 외무성과 경제산업성 주요 관계자를 면담하고, 자민당 중의원 등 입법부 핵심 인사들도 만나 유치활동을 벌인다. 또 오사카에서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부지를 방문하고, 다카하시 도오루(高橋徹) 오사카시 부시장과 엑스포 관계자들을 만나 개최 준비상황을 듣고 양 도시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일본의 BIE 현지실사 대응 노하우 청취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등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교섭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의 2030 엑스포 현지실사를 앞두고 있는 부산은 2025년 엑스포 개최도시인 오사카에서 준비상황과 실사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성권 시 경제부시장과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교섭단은 두 도시에서 2030 엑스포 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정부·시의 유치 준비상황을 홍보하면서 일본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쿄에서는 2030 엑스포 개최국가 투표 주무부처인 외무성과 경제산업성 주요 관계자를 면담하고, 자민당 중의원 등 입법부 핵심 인사들도 만나 유치활동을 벌인다. 또 오사카에서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부지를 방문하고, 다카하시 도오루(高橋徹) 오사카시 부시장과 엑스포 관계자들을 만나 개최 준비상황을 듣고 양 도시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일본의 BIE 현지실사 대응 노하우 청취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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