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시흥프리미엄아울렛 VI P 고객 프리미엄 라운지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시흥프리미엄아울렛 VI P 고객 프리미엄 라운지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연 4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골드’ 등급 부여
라운지 월 1회 이용, 나만의 사은행사 혜택



신세계사이먼은 내달부터 아웃렛 멤버십 제도를 개편해 20∼30대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기존 멤버십 3단계 등급(프리미엄 멤버스·VIP CLUB·SHOPPER CLUB)은 4단계 등급(프리미엄 멤버스·골드·실버·SHOPPER CLUB)으로 개편한다.

새로 선보인 ‘골드’ 등급은 지난해 전 지점에서 연간 4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한다.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운지 월 1회 이용과 나만의 사은 행사 연간 2회, 멤버십 쿠폰북 등을 제공한다.

VIP 고객을 위한 신규 제휴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 멤버십 최상위 등급 ‘프리미엄 멤버스’와 함께 ‘골드’ 고객에게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PLATINUM’ 및 ‘GOLD’ 등급을 각각 부여한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BLACK 및 삼성카드 골드 등급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문화 전시행사 초대 및 조선호텔앤리조트·제주신화월드 제휴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이 수준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VIP 서비스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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