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1일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북핵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전망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일·한미일 협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양자·3자간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유진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