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미국프로농구(NBA) 기록 사냥이 탄력을 받고 있다.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29-123으로 꺾었고 제임스는 28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쏟아부었다. 시즌 첫 트리플 더블. 제임스는 개인 통산 1만338어시스트로 이 부문 역대 4위가 됐다.
제임스는 카림 압둘-자바가 보유한 통산 최다 득점(3만8387점)에도 88 차이까지 따라붙었다. 제임스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0.2득점을 유지하고 있어 오는 8일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최다득점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제임스는 1407경기에서 3만8299득점을 올려 압둘-자바(1560경기)보다 페이스가 빠르다.
레이커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고 24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를 유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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