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승, 3번째 별 추가
창단 40주년 기념 로고 부착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 현대가 3번째 별을 추가한 2023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울산은 2일 올 시즌 유니폼 화보를 공개했다. 울산의 전통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욱 굵게 삽입했고, 파란색과 노란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넓게 표현했다.
지난해 17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은 엠블럼에 빛나는 별을 하나 더 보탰다. 3번째 별은 기존 2개의 별 가운데에 우뚝 솟은 형태로 배치됐다.
그리고 울산의 승리를 상징하는 검은색을 소매 부분에 적극 활용했다. 울산 유니폼의 검은색은 2021년 제작된 서드 유니폼과 현대건설기계 브랜드데이 유니폼에서 유래한다. 지난 2시즌 간 검은색을 주로 사용한 서드·브랜드데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울산은 승률 80%를 남겼다.
아울러 울산의 유니폼에 창단 40주년 기념 로고가 부착되며, 지난해 챔피언을 뜻하는 영롱한 금색 K리그 공식 엠블럼 패치도 붙는다.
울산은 3일 구단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유니폼의 판매 가격, 기본 마킹과 옵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1차 판매는 오는 오후 7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UHSHOP(www.uhshop.co.kr)에서 진행된다.
이준호 선임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