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앞줄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방문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함께 유럽기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데니스 시미할 우크라이나 총리. EU 지도부와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EU 가입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PA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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