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bhc치킨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에 치킨을 기부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bhc그룹 제공
지난해 bhc치킨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에 치킨을 기부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bhc그룹 제공

본사 원부자재 지원도 지역사회에 환원



bhc치킨은 지난해 가맹점주들의 참여로 치킨 약 1만 마리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강원·경북 지역 bhc치킨 가맹점들이 동해안 산불 진압을 위해 애쓴 소방서를 방문해 치킨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추가 기부가 이어졌다.

본사의 상생 정책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가맹점도 눈에 띈다. 지난 9월 태풍 피해로 bhc그룹 본사는 제주를 포함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 내 가맹점에 신선육을 포함한 원부자재를 긴급 지원했는데, 이중 포항기계점은 본사에게 지원받은 수량 전부를 지역 복지센터와 아동센터 등에 기부했다.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가맹점도 주목받았다. 경기 수원아주대점은 2020년 7월부터 매달 50마리의 치킨을 ‘꿈을키우는집’에 기부, 지난해 기준 총 6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경기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점의 경우 2018년부터 매달 수십 마리의 치킨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근 화도창현점과 다산사문진점 역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치킨 후원에 나서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본사 나눔 철학에 동행해 자발적으로 치킨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점주 분들 덕분에 지난해에도 상생 경영 기조를 굳건히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력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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