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득템 시리즈, 일반 브랜드의 절반 가격인 PB
최근 2주간 PB 우유 매출이 45.5% 뛰어
지난해 소비자 물가 급등에 영향을 받아 유통업체들이 자체브랜드(PB)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한 가운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초저가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득템 시리즈는 김치, 라면, 계란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일반 브랜드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초저가 PB다.
CU에 따르면 득템 시리즈는 2021년 론칭 이후 1년 4개월만인 지난해 6월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넘어섰으며, 11월엔 600만 개, 이달 들어 10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물가 인상이 가속화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4배나 높았고, 올해 들어 지난 5일까지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배 늘었다.
제품별로는 지난 연말 원윳값 인상 여파로 흰 우유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최근 2주간 득템 시리즈 우유 매출이 45.5% 뛰었다.
누적 판매량은 핫바 400만 개, 라면 300만 개, 즉석밥 250만 개 등이었다.
CU는 최근 배달·픽업 서비스로도 득템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20번째 상품 볶음김치를 내놓는 등 상품 가짓수도 늘려가고 있다.
김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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