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아이들이 외부환경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잠실공원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약 23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옛 잠실본동 주민센터 건물을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한다. 오는 6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 예정인 실내놀이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 면적 696.3㎡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2층에는 도서공간·블록놀이·볼풀장·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요소와 시설을 구성해 영아부터 만 9세까지 이용 가능한 놀이 공간을 꾸민다. 또 보호자 휴게시설·수유실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선다.
구는 전날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내놀이터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경·건축·놀이 활동 등 분야별 자문을 통해 아이들이 만족하는 실내 놀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구는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약 23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옛 잠실본동 주민센터 건물을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한다. 오는 6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 예정인 실내놀이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 면적 696.3㎡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2층에는 도서공간·블록놀이·볼풀장·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요소와 시설을 구성해 영아부터 만 9세까지 이용 가능한 놀이 공간을 꾸민다. 또 보호자 휴게시설·수유실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선다.
구는 전날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내놀이터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경·건축·놀이 활동 등 분야별 자문을 통해 아이들이 만족하는 실내 놀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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