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국제금융기구 고위급 인사와 면담도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투자자 라운드테이블 실시 및 주요 국제신용평가사와 세계은행(WB)·미주개발은행(IDB)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위해 12일 출국한다.

방 차관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뉴욕 월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은행과 자산운용사의 임원급 인사 20여 명과 함께 투자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방 차관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시각을 점검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13일에는 무디스, 14일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 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올해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 전망에 대해 신평사들과 논의하고,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한 올해 우리나라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우리 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세계은행(WB)·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 고위급 인사와 면담할 예정이다. 방 차관은 15일 안슐라 칸트(Anshula Kant) WB 사무총장 겸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과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기초여건)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WB 한국사무소 10주년 행사(5월 24일)에 말패스(David Malpass) WB 총재 초청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방 차관은 15일 일랑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IDB 총재를 만나 제1차 한·중남미 혁신 포럼에 총재가 참석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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