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가 제철을 맞았다. 어민들이 9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갓 잡은 아귀를 손질하고 있다. 아귀는 12월부터 3월까지 연안에서 주로 잡히는 생선으로 이름도 생김새도 다소 무섭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맛을 전해주는 별미로 꼽힌다. 찜, 탕, 수육, 전골, 회, 포 등 요리 방법이 다양하다. 프랑스인은 아귀 간을 푸아그라 대용으로 즐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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