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에서 처음으로 개최
올해 캔자스시티 정상 올라
쿼터백 마홈스, MVP 차지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의 2024년 개최지는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다.
14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 USA투데이 등은 내년 2월 11로 예정된 58회 슈퍼볼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은 2020년 완공됐으며, 슈퍼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 건설에는 무려 19억 달러(약 2조4000억 원)가 투입됐다.
라스베이거스는 물론 네바다주에서 슈퍼볼이 열리는 것도 내년이 처음이다. 네바다는 슈퍼볼을 유치한 11번째 주이며, 라스베이거스는 19번째 도시다.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은 슈퍼볼이 치러진 27번째 경기장이 된다.
슈퍼볼은 지역 경제에 무척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라스베이거스는 특히 도박의 성지. 한 해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붐비는 날은 새해 전날이고, 두 번째 ‘대목’은 슈퍼볼이 열리는 주말이다. 슈퍼볼 주말엔 라스베이거스에 30만 명이 몰려들어 스포츠베팅을 즐긴다. 그래서 슈퍼볼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내년에 슈퍼볼 베팅 신기록이 무난히 경신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1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57회 슈퍼볼이 열렸고, 베팅에 역대 최다인 160억 달러(20조3000억 원)가 몰렸다.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38-3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캔자스시티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슈퍼볼 MVP까지 석권했다. 2019년에 이은 2번째 슈퍼볼 MVP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퍼볼라스베이거스조직위원회의 샘 조프레이 CEO는 “라스베이거스는 슈퍼볼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면서 “내년 슈퍼볼 주말은 최고, 최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올해 캔자스시티 정상 올라
쿼터백 마홈스, MVP 차지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의 2024년 개최지는 도박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다.
14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 USA투데이 등은 내년 2월 11로 예정된 58회 슈퍼볼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은 2020년 완공됐으며, 슈퍼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 건설에는 무려 19억 달러(약 2조4000억 원)가 투입됐다.
라스베이거스는 물론 네바다주에서 슈퍼볼이 열리는 것도 내년이 처음이다. 네바다는 슈퍼볼을 유치한 11번째 주이며, 라스베이거스는 19번째 도시다. 앨리자이언트 스타디움은 슈퍼볼이 치러진 27번째 경기장이 된다.
슈퍼볼은 지역 경제에 무척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라스베이거스는 특히 도박의 성지. 한 해 라스베이거스가 가장 붐비는 날은 새해 전날이고, 두 번째 ‘대목’은 슈퍼볼이 열리는 주말이다. 슈퍼볼 주말엔 라스베이거스에 30만 명이 몰려들어 스포츠베팅을 즐긴다. 그래서 슈퍼볼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내년에 슈퍼볼 베팅 신기록이 무난히 경신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1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57회 슈퍼볼이 열렸고, 베팅에 역대 최다인 160억 달러(20조3000억 원)가 몰렸다.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38-3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캔자스시티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슈퍼볼 MVP까지 석권했다. 2019년에 이은 2번째 슈퍼볼 MVP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퍼볼라스베이거스조직위원회의 샘 조프레이 CEO는 “라스베이거스는 슈퍼볼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면서 “내년 슈퍼볼 주말은 최고, 최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