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진행한 주민소통회 현장. 동대문구청 제공
2022년 진행한 주민소통회 현장. 동대문구청 제공


28일까지 14개 동에서 순차적 개최… 열린 대화 통한 소통행정 구현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6~28일 14개 동에서 차례대로 ‘2023년 동별 주민소통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매년 주민소통회를 통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도 2023 주요 구정업무 및 지난해 주민소통회 건의 사항 처리 결과, 동 자체 사업보고 후 각계각층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합한 주민 민원사항은 현장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즉시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인 경우 구청 담당 부서로 전달돼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분들과 함께 우리 구의 주요 현안사업 소개 및 주민이 원하는 동대문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열린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화합과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쾌적·안전·투명한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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