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의 선발자원 중 한 명인 좌완 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뉴욕 양키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않는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코르테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투구를 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코르테스는 3월 12일에 첫 경기를 치르는 WBC 출전이 무산됐으나 3월 31일 개막하는 메이저리그 출전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표팀은 코르테스를 대신해 카일 프리랜드(콜로라도 로키스)를 선발했다.
쿠바 망명 선수인 코르테스는 지난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2.44를 기록해 3월 열리는 제5회 WBC에 미국 대표팀에 발탁됐다. 코르테스는 미국 선발진의 한 자리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햄스트링 부상 탓에 프리랜드가 대표팀에 뽑혔다. 프리랜드 역시 좌완 투수로 지난해 31경기에 등판해 9승 11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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