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이커머스로 불리는 위메프와 티몬, 인터파크 등이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바람을 타고 여행 부문을 강화하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오는 19일까지 여행·공연 등 주요 카테고리별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투어컬처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JR 북 규슈 레일패스(4만5500원) △JR 홋카이도 레일패스(8만4600원) △세부·마닐라 편도 항공권(9만6900원) △괌·사이판 PIC 패밀리팩(51만21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위메프는 최근 제주항공과 함께 ‘동남아 & 남태평양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여행 쪽을 집중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메프의 해외 항공 예약률은 매월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전월 대비 429% 증가하더니, 11월엔 203% 더 성장했다. 12월 중 잠시 주춤한 뒤 올해 1월엔 87% 다시 성장했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파타야, 필리핀 보홀, 괌, 필리핀 세부, 베트남 푸꾸옥, 일본 오사카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다고 위메프는 전했다.
티몬 역시 19일까지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열고 항공권, 렌터카, 숙박, 레저·입장권 등 봄 여행 특가 상품을 모아 릴레이 할인을 펼치고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함께하는 봄맞이 제주여행을 돕는 초(超)가성비 상품들을 엄선했다고 티몬 측은 전했다.
티몬은 지난 7일에도 에어서울과 함께 일본·동남아·제주 등 인기 노선 항공권을 초특가 판매했다.
이와 관련, 인터파크는 지난해 항공권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232% 급증한 9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오는 19일까지 여행·공연 등 주요 카테고리별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투어컬처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JR 북 규슈 레일패스(4만5500원) △JR 홋카이도 레일패스(8만4600원) △세부·마닐라 편도 항공권(9만6900원) △괌·사이판 PIC 패밀리팩(51만21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위메프는 최근 제주항공과 함께 ‘동남아 & 남태평양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여행 쪽을 집중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위메프의 해외 항공 예약률은 매월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10월 전월 대비 429% 증가하더니, 11월엔 203% 더 성장했다. 12월 중 잠시 주춤한 뒤 올해 1월엔 87% 다시 성장했다.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파타야, 필리핀 보홀, 괌, 필리핀 세부, 베트남 푸꾸옥, 일본 오사카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다고 위메프는 전했다.
티몬 역시 19일까지 ‘제주여행 슈퍼위크’를 열고 항공권, 렌터카, 숙박, 레저·입장권 등 봄 여행 특가 상품을 모아 릴레이 할인을 펼치고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함께하는 봄맞이 제주여행을 돕는 초(超)가성비 상품들을 엄선했다고 티몬 측은 전했다.
티몬은 지난 7일에도 에어서울과 함께 일본·동남아·제주 등 인기 노선 항공권을 초특가 판매했다.
이와 관련, 인터파크는 지난해 항공권 판매액이 2021년에 비해 232% 급증한 958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만용 기자 my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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