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연 조사…"건설경기 개선 기대감 커져"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건설 경기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7.6으로 전월 대비 11.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6.4포인트 상승한 64.5로 나타났다. 서울은 64.0으로 17.1포인트 올랐고 인천과 경기도 각각 15.4포인트, 16.6포인트 상승했다.
규제지역 해제와 더불어 1·3 부동산 대책 등에 포함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해제, 중도금 대출 보증 분양가 및 특별공급 분양가 기준 폐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확대, 각종 규제 완화 정책 등 부동산 연착륙 대책에 따른 시장 활성화 및 주택건설사업 불안정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사업경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지방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8.6으로 평균 10.9포인트 올랐다. 대부분의 지역이 지수가 상승했지만, 세종과 대구는 각각 0.5포인트, 7.1포인트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세종의 경우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에 연속 상승해 이번에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는 대구시가 신규 주택건설사업의 계획 승인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건설 경기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7.6으로 전월 대비 11.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6.4포인트 상승한 64.5로 나타났다. 서울은 64.0으로 17.1포인트 올랐고 인천과 경기도 각각 15.4포인트, 16.6포인트 상승했다.
규제지역 해제와 더불어 1·3 부동산 대책 등에 포함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해제, 중도금 대출 보증 분양가 및 특별공급 분양가 기준 폐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확대, 각종 규제 완화 정책 등 부동산 연착륙 대책에 따른 시장 활성화 및 주택건설사업 불안정성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택사업경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지방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8.6으로 평균 10.9포인트 올랐다. 대부분의 지역이 지수가 상승했지만, 세종과 대구는 각각 0.5포인트, 7.1포인트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세종의 경우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에 연속 상승해 이번에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는 대구시가 신규 주택건설사업의 계획 승인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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