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전 연인 강모 씨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출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민영은 13일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니다”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서 죄송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씨와 교제했던 박민영은 13일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채희만)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강 씨가 빗썸 관계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횡령 등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하는 과정에 박민영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비롯해 빗썸 관계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 차명 거래에 박민영의 이름이 사용됐는지 여부 등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4살 연상인 강 씨와 열애설에 불거진 후 강 씨의 이력이 논란이 되자 이틀 만에 “결별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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