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시청률이 역대 3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AP통신은 "닐슨이 집계한 제57회 슈퍼볼 시청자는 역대 3번째인 1억1310만 명"이라고 전했다. 올해 슈퍼볼에선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38-3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2019년에 이어 2번째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마홈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 MVP. 지금은 마홈스의 시대지만, 역대 최고의 쿼터백이란 수식어는 은퇴한 톰 브래디에게 붙는다.
시청률도 브래디가 앞선다. 슈퍼볼 역대 1위는 브래디가 지휘했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시애틀 시호크스와 맞붙은 2015년으로 1억1444만 명이 시청했다. 2위는 역시 브래디가 이끌던 뉴잉글랜드와 애틀랜타 팰콘스가 맞붙은 2017년으로 1억1366만 명이었다.
한편 팝스타 리애나의 슈퍼볼 하프타임은 1억187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프타임 시청률 역대 2위다. 1위는 2015년 케이티 페리의 1억2100만 명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