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올해 교육경비 예산으로 353억 원을 편성해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대비 41억 원 증액된 금액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대 금액이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지원(67억 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학교 지원(90억 원) △4차산업 혁명시대 디지털미래인재 양성 및 스마트교실 구축(55억 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141억 원)의 4개 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3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에게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이달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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