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올해 오스트리아의 ‘레드불’을 따라잡기 위해 선보인 1인승 레이싱카 ‘SF-23’. 페라리는 전략적 실수와 차량 엔진 문제로 레드불에 뒤져 지난 시즌을 2위로 마감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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