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의사소통 어려움 직면”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67·사진)가 치매 판정을 받았다.
윌리스 가족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불행하게도 윌리스가 겪고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그가 직면한 병의 한 증상일 뿐”이라며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윌리스는 작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으며 은퇴를 선언했다.
1970년대 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윌리스는 1980년대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원제 ‘문라이팅’)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존 맥티어넌 감독의 ‘다이하드’(1987)로 일약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부상했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윌리스 가족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불행하게도 윌리스가 겪고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그가 직면한 병의 한 증상일 뿐”이라며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윌리스는 작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으며 은퇴를 선언했다.
1970년대 브로드웨이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윌리스는 1980년대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원제 ‘문라이팅’)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존 맥티어넌 감독의 ‘다이하드’(1987)로 일약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부상했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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