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회의원 선거에 적용될 선거제도 개정 법정 시한이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함께 모여 결성한 ‘국회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이 청년 정치개혁 모임인 ‘정치개혁 2050’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며 논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치개혁, 청년정치인에게 듣는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야 6개 정당의 청년 정치인 9명이 참석해 정치개혁의 방향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의원모임 운영진은 지난 17일에도 비공개회의를 열고 정성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 및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출범했다.

김대영 기자 bigzer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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