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900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대출을 지원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직접 인수해 지원하는 중진공의 유일한 투융자복합금융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공공 및 창업투자회사, 벤처투자조합 등 민간 부문에서 투자하지 않은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창업투자회사가 투자한 경우에도 창업기업과 수도권 외 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다.
CB 발행 조건은 창업 7년 이상 기업의 경우 대출기간이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다. 창업 7년 미만 기업 대출기간은 7년(거치기간 4년 포함)이다. 표면금리는 0.5%, 만기보장금리는 3%,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중진공은 정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수요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성장공유형 대출은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직접 인수해 지원하는 중진공의 유일한 투융자복합금융 방식의 정책자금이다.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공공 및 창업투자회사, 벤처투자조합 등 민간 부문에서 투자하지 않은 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창업투자회사가 투자한 경우에도 창업기업과 수도권 외 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청이 가능하다.
CB 발행 조건은 창업 7년 이상 기업의 경우 대출기간이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다. 창업 7년 미만 기업 대출기간은 7년(거치기간 4년 포함)이다. 표면금리는 0.5%, 만기보장금리는 3%,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 원이다. 중진공은 정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수요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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