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통 카니발 ‘제5 계절’ 중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장미의 월요일’ 퍼레이드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연상케 하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섞인 욕조에 앉아 피로 목욕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행진했다. 또 푸틴 대통령이 모든 사람을 ‘나치’라고 부르는 모습을 풍자한 조형물도 등장했다.
‘제5 계절’은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11분에 시작돼 다음 해 3월까지 열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고도 불린다. 특히 이중 ‘장미의 월요일’ 퍼레이드는 각종 정치, 사회 등 풍자한 조형물 퍼레이드로 유명하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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