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베트남 법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 18일 현지 법인·지사 직원, 그 가족 등 130여 명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1998년 호찌민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2003년부터는 현지 공장 법인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무엉탄 무이네 리조트에서 ‘우리는 유나이티드 가족-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와 전진대회에서는 근속 20년 이상 직원 8명, 10년 이상 직원 43명 등 51명과 우수 공로자 5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베트남 법인 전체 직원의 과반수에 달하는 51명이 10년 이상 근무한 것은 모두가 한 가족처럼 일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며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베트남 생산 처방 의약품 품절을 막기 위해 밤낮을 잊고 노력해 준 많은 직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베트남 법인 전체 직원의 과반수에 달하는 51명이 10년 이상 근무한 것은 모두가 한 가족처럼 일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며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베트남 생산 처방 의약품 품절을 막기 위해 밤낮을 잊고 노력해 준 많은 직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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