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은 여자선수 후보 선정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사진),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023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드 후보로 선정됐다.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메시는 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테픈 커리(미국), 라파엘 나달(스페인·테니스), 아먼드 듀플란티스(스웨덴·장대높이뛰기), 막스 페르슈타펜(벨기에·자동차경주)과 함께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선수 후보로 뽑혔다.

지난해 메시는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나달은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을 석권했으며 듀플란티스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메시는 2020년 단체종목 선수로는 처음으로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는 알파인스키의 시프린과 케이티 레데키(미국·수영), 셸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육상),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육상),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테니스),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축구)다.

이준호 선임기자 jhlee@munhwa.com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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