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의 대학 콘셉트 디저트 시리즈. bgf리테일 제공
CU의 대학 콘셉트 디저트 시리즈. bgf리테일 제공


CU가 신학기 개강을 맞아 ‘단짠’(단맛 + 짠맛) 트렌드를 반영한 대학 콘셉트 디저트 시리즈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학 콘셉트 디저트는 ‘연세우유 솔티 카라멜 생크림빵’과 ‘고대1905 듬뿍 앙버터’ 등이다. 먼저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의 7번째 상품인 솔티 카라멜 생크림빵은 짭조름한 맛의 솔티 우유 생크림을 가득 채우고 그 위를 카라멜 커스타드로 한 겹 둘러 만든 제품이다. 빵 속에는 솔티 카라멜 초콜릿을 통째로 넣었다. 고대1905 듬뿍 앙버터는 폴란드산·네덜란드산 버터 2종과 함께 팥 앙금을 풍부하게 넣어 베이커리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구현했다는 게 CU 측의 설명이다.

앞서 CU는 지난해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에 더해 고려대학교와 협업한 고대1905 프리미엄빵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했다. 연고대 빵 시리즈는 기존에 없던 대학 콘셉트 제품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MZ세대(밀레니얼 + Z세대) 고객들 중심으로 화제가 되면서 CU 전체 디저트 매출 신장에도 이바지했다. 실제 지난해 초 CU가 연세우유 크림빵을 출시한 뒤 디저트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6% 신장했다. 연말 고대1905 시리즈를 출시한 뒤(12월1일~2월19일)에도 디저트 부문 매출이 197.3%로 뛰었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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