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2023 K리그 아카데미-신인선수 과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1일 열린 2023 K리그 아카데미-신인선수 과정.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4년 만에 신인선수 교육이 대면으로 진행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3 K리그 아카데미-신인선수 과정’이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축구 신인선수 교육이 대면으로 진행된 것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군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 24개 구단 133명의 신인선수가 참석했다.

프로축구연맹 박성균 국장이 K리그의 구성 및 시스템을 신인선수들에게 소개했고, 프로스포츠협회 장석왕 교수가 부정 방지 및 윤리 교육을 담당했다. 장현정 아나운서는 프로선수 인터뷰 교육을, 하나은행 강은영 과장은 프로선수의 재무 관리 교육을 맡았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오수진 캐스터는 생명나눔 캠페인을, 대한축구협회 이동국 부회장은 프로선수의 자기 관리를 설명했다. K리그의 슈퍼스타였던 이 부회장은 경기력을 오래 유지하고, 경력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전했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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