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 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겨울 의류, 방한용품 등을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8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긴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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