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까지 창작 영상 공모…총 4200만 원 지원
서울 동작구는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회 사육신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육신 프로젝트는 동작구만의 문화자원인 사육신과 관련된 사건, 인물, 기록 등을 활용한 영상작품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동작문화재단과 총 4200만 원(선정자별 최대 1000만 원)을 투입해 창작 규모, 계획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개인)는 올해 5∼9월 사육신을 주제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자유형식으로 영상작품을 창작할 수 있다. 최종 작품은 10월 중 상영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4월 7일까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idfa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4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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