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풍요로운 삶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 청년 인구수는 14만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관악구(16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구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한다.

구는 올해 △당사자 조직 발굴 운영·교육 △청년의 책임·권리 보장 △청년 문제 발굴·해결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문화예술활동지원 등 5개 과제를 정하고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7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파청년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발굴해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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