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배조웅(사진) 현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배 회장은 4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국민레미콘 대표인 배 회장은 예능인 탁재훈의 부친으로,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도 15년간 맡고 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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