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스노우포인트’ 멤버십.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스노우포인트’ 멤버십. 롯데마트 제공

지난달 출시 이후 적립 고객 200만 명 육박
"멤버십 혜택 차별화로 충성 고객 확보"


롯데마트는 단골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스노우포인트’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 스노우포인트는 지난달 ‘더 많이, 더 자주 구매할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혜택’을 슬로건으로 새롭게 만든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다.

오프라인 전용 앱인 ‘롯데마트GO’ 회원 대상으로 6개월 간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을 차등 지급해 상품을 자주 구매한 고객에게 더 큰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충성 소비자에게 더욱 집중하는 차별화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유입시키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노우포인트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롯데마트GO’ 신규 가입 회원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스노우포인트를 적립한 누적 고객은 200만 명에 육박했다.

롯데마트는 스노우포인트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 간 캐릭터 ‘눈뭉찌’로 장식된 ‘눈뭉찌 스노우볼’ 등 베이커리 상품 3종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오는 28일까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강변점을 포함한 전국 총 36개점에서 판매한다. 또 향후 눈뭉찌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현준 롯데마트 개인화마케팅팀장은 "스노우포인트는 더 많이, 더 자주 구매할수록 불어나는 혜택과 함께 고객들이 돌려받는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 오프라인 포인트 제도"라며 "향후 캐릭터 눈뭉찌와 함께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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