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몬스

종합가구업체 에몬스가 결혼·이사철을 맞아 신제품 ‘오아시스’ 소파(사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산 트윌릭 패브릭을 활용한 패브릭 소파와 이탈리아 천연 황소 가죽을 활용한 가죽 소파 등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됐다.

패브릭 소파에 사용된 트윌릭 원단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의 캐시미어 패브릭 원단이다. 방수는 물론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이 뛰어나 오랜 기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인위적인 코팅을 자제하고 10만∼20만 회에 이르는 마모·마찰 시험을 거쳐 반려동물로 인한 원단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포름알데히드, 아릴아민 등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 등을 모두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죽 소파는 이탈리아 가죽 전문 브랜드 ‘델마소’의 두께 1.8∼2.0㎜ 황소 통가죽을 사용해 더 튼튼하다. 친환경 수성 염료를 사용한 면피 가죽이어서 주름이나 변형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 에몬스 관계자는 “좌석은 하중을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통 스펀지를 내장해 꺼짐을 방지했고, 등받이는 성인 남성이 앉아도 머리까지 편안하게 받쳐주는 920㎜ 높이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소파 사이즈는 3·4인용과 코노형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패브릭 소파가 △크림 △라이트그레이 △그레이이며, 가죽 소파는 △라이트그레이 △원그레이 등이다.

오아시스 소파는 국내에서 직접 가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사이즈를 10㎝ 늘리고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에몬스 대리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에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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