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지보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휴식 시간보다는 휴식의 질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미국 레이지보이(LA-Z-BOY)사가 선보인 리클라이너(안락의자·사진)는 실용성과 편안함을 강화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의 한국 수입은 1983년 설립된 가구유통 전문업체 지앤지(G&G)가 맡고 있다. 이 회사는 레이지보이 가구를 미국에서 직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흔히 안락의자라고 하면 딱딱한 나무를 떠올리지만 레이지보이 제품은 푹신푹신한 소파의 장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몸 전체를 완벽하게 지지하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고안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80도 수평 위치까지 다양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도록 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버튼 하나를 이용해 머리받이 각도를 0∼55도까지 조정해 누운 채로 TV 시청이나 독서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헤드레스트’ 기능과 허리 각도를 0∼9㎝까지 미세하게 조절하도록 한 ‘럼버서포터’ 기능 등이 특히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내구성이 강한 견고한 프레임 구조와 복원력이 뛰어난 내장재를 사용해 타사 유사품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는 평가도 받는다.

레이지보이 리클라이너는 밀크베이지, 차콜그레이, 밀크화이트 등 국내 주거 환경에 적합한 색상으로 기획됐다.

디자인도 세분화해 모던·캐주얼·클래식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신부 출산 선물·부모님 효도 선물·신혼부부 혼수 예물 등으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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