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효성은 최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효성 튀르키예 법인을 통해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전달하여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효성은 지난해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효성그룹의 성금은 △6·25 참전용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경력 보유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 △서울 마포구 복지 취약계층 응급지원 등에 사용된다.

효성은 특히 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마포구를 통해 1500가구에 ‘사랑의 김장 김치’ 10㎏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16년간 김장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11월에는 마포 지역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하도록 성금 4000만 원을 후원하고, 1000가구에 ‘사랑의 쌀’ 20㎏을 전달했다.

또 효성은 2008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이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안정적 사업의 기반은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들의 아낌 없는 지지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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